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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물무산 행복숲에 주민참여형 치안환경 개선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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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물무산 행복숲에 주민참여형 치안환경 개선사업 추진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숲 공원 방범시설물 등 현장점검

영광군은 지난 27일 영광군청, 영광경찰서, 지역안전주민참여단 2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주민참여형 치안환경 개선사업’추진 현장을 점검하였다.사진=영광군이미지 확대보기
영광군은 지난 27일 영광군청, 영광경찰서, 지역안전주민참여단 2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주민참여형 치안환경 개선사업’추진 현장을 점검하였다.사진=영광군


전남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지난 27일 영광군청, 영광경찰서, 지역안전주민참여단 2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주민참여형 치안환경 개선사업’추진 현장을 점검했다고 29일 밝혔다.
영광읍 물무산 일대에 추진 중인 ‘주민참여형 치안환경 개선사업’은 도동리 생활체육공원 일대 및 물무산 10km 산책로 구간에 CCTV, 비상벨, 로고젝트 및 산책로 안내판 등 방범시설물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지역주민들은 방범시설물이 설치되는 현장 일대를 돌며 공원 안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군청, 경찰서 관계자들과 나눴으며, 영광군은 연내 사업이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물무산 행복숲 공원은 많은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범죄 불안요소를 제거하여 체감안전도를 높여주고 긴급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한 안전한 공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각종 범죄예방 및 군민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해당 사업은 도비 50%를 보조받는 예산 1억의 사업으로, 올 초 전라남도에서 공모한 ‘2023년 주민참여형 치안환경 개선사업’에 영광군이 선정된 바 있다.


김선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assion1256@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