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아부다비,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아부다비 적합한 친환경버스 연구
아부다비, 2050년까지 탄소중립 달성...모든 버스 친환경 전기·수소 버스 전환
아부다비, 2050년까지 탄소중립 달성...모든 버스 친환경 전기·수소 버스 전환
이미지 확대보기창원시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아부다비 통합교통센터 및 교통 분야 관계자를 대상으로 창원과 아부다비 간 수소 교류 협력 사항 소개 및 한국산 수소 버스와 충전 인프라의 우수성을 알리고, 향후 진행되는 GBA프로그램에 창원시가 컨설팅을 통한 아부다비의 수소 버스 보급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은 아부다비가 2050년까지 탄소중립(Net Zero) 달성을 목적으로 모든 버스의 친환경 전기·수소 버스 전환 계획에 따라, 아부다비 정부와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 및 협력 기관의 관계자 등 170명을 초청해 친환경버스 보급의 의지를 밝힌 자리다.
발대식은 장금용 제1부시장의 축사, 창원산업진흥원 이상현 팀장이 창원의 수소 버스 및 충전 인프라 관련 정책 사항을 발표에 이어, 아부다비 정부 관계자를 대상으로 현대차 관계자와 함께 GBA프로그램에 투입될 현대차의 수소 버스를 살펴보면서 한국산 수소 버스의 우수성을 소개했다.
발대식에 참석한 류제승 주아랍에미리트 한국대사는 "아부다비는 중동에서도 친환경 관련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GBA프로그램 발대식에서 창원을 비중 있게 소개하고 협력관계를 알린 점은 해외 각국의 비즈니스 파트너중 창원을 매우 소중하게 여긴다는 것"이라며, 창원의 역량을 매우 높게 평가했다.
장금용 제1부시장은 “아부다비가 수소 버스 및 충전 인프라 보급에 중요한 파트너로 우리 시를 공식적으로 언급하고 여러 협력을 요청한 만큼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한국산 수소 버스와 창원산 충전 인프라가 아부다비에 보급·구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미지 확대보기한편, 창원특례시는 윤석열 대통령의 UAE 국빈 방문 시 지자체 유일의 경제사절단으로 참석하여 지난 1월 16일 아부다비 자치행정교통부와 수소모빌리티 보급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후 실무적인 업무교류를 활발히 이어갔다.
그 결과 지난 10월에 아부다비 통합교통센터 관계자들이 창원에 체류하여 창원의 수소 버스 보급 및 충전 인프라 구축·운영 사항을 교육받는 수소 기술 교류 프로그램(H2TEP)을 시행하여 아부다비의 수소 버스 관련 역량 강화를 협력한 바 있다.
강경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ug@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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