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고진영이 대한골프협회에 발전 기금을 기부한 것은 2014년에 이어 두 번째다.
고진영은 2010년 국가상비군으로 처음 선발된 후 2013년 국가대표를 지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통산 11승을 기록하며 LPGA 투어로 진출해 통산 15승을 거두며 세계랭킹 1위에 올라 역대 최장기간인 163주 동안 1위를 지켰다.
고진영은 “국가대표로 활동하던 2013년도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년이라는 세월이 흘러 이렇게 대한골프협회에 다시 오니 감회가새롭고 고향에 온 것 처럼 마음이 편안하다.”면서 “내년도 파리올림픽이 커리어 정점인 상황에서 참가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 것 같다.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이 가장 큰 목표로 새해를 준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재형 대한골프협회 전무이사는 ”고진영 선수가 국가대표에 남다른 애정이 있었던 만큼 그 뜻이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며 "고진영과 같은 우수한 선수가 앞으로도 계속 배출될 수 있도록 협회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윤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s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