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천 부전교회(온천2호교인도교) ~ 수영강 합류점
국비 지원 가능으로 안정적 하천관리와 재해예방 강화 기대
국비 지원 가능으로 안정적 하천관리와 재해예방 강화 기대
이미지 확대보기부산시에 따르면 온천천은 금정구 청룡동 범어사정수장부터 동래구 수영강 합류점까지 총연장 13.24㎞로, 국가하천으로 승격이 결정된 구간은 하류부인 동래구 부전교회(온천2호교인도교)부터 수영강 합류점까지 3.79㎞ 구간이다.
당초 시는 온천천 전 구간의 국가하천 승격을 환경부에 신청했지만, 온천천 중·상류 구간은 하천 폭이 비교적 좁고 도시철도시설 중복 등으로 정부 차원의 관리가 어렵다는 환경부의 검토의견에 따라 하류부만 승격됐다.
특히 국가하천으로 승격된 구간은 시가 설치를 추진하고 있는 '온천천 대심도 빗물저류시설'의 위치와 겹치는 구간으로, 향후 사업 추진을 위한 환경부와 기재부 협의 시 국비 지원 필요성 등의 명분 확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근희 부산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온천천 하류부가 국가하천으로 승격됨에 따라 상습침수지역이던 이 구간의 홍수방어 등 재해예방 기능이 특히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강경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ug@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