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참석자들은 이날 지역 대학의 의대 입학과 관련해 대구·경산권 대학의 의대 입학 비율을 부산권역 대학 수준인 80%까지 확대하는 내용의 지역인재 특별전형에 대해 논의하는 등 지역교육발전에 대한 폭넓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역인재 특별전형 확대는 대학 학칙으로 조정 가능하고, 지역 우수인재의 타 지역 유출을 막고 수도권 우수 인재 영입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올해 전국 최초로 대학정책국을 신설해 지역이 주도하는 대학 지원체계를 만들겠다”며, “지역과 대학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지방화 시대에 맞는 대학육성모델을 통해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준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g9004@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