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김 예비후보는 22일 오후 2시 전남도의회 브리핑실에서 실천공약 1호를 밝히는 기자회견을 갖고 "무안국제공항의 조기 활성화가 지역경제 발전의 핵심요소이다"며 "제가 국회의원으로 당선되면 광주 통합공항 이전을 조기에 실현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동원하겠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 후보는 "국내 최초로 KTX역과 연결되고 국제공항, 국내공항이 통합될 경우 경제적 연쇄 파급 효과는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크다. 따라서 이전이 지연될수록 손해는 그만큼 커지는 셈"이라고 강조했다.
군 장성 출신의 김 예비후보는 "전투기가 해안가를 비행할 때는 도시보다 소음이 작아지게 된다. 활주로를 해안선과 근접하게 하고 비행궤적을 바다쪽을 활용하도록 설계한다면 민간에 대한 소음 노출을 줄일 수 있다"면서 소음피해 완충지역에는 태양광 및 그린수소 생산, 골프장, 화훼와 원예단지, 산업단지로 개발하고, 수익의 일부를 소음피해 보상 재원으로 활용하면 좋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예후보는 공항과 연계해 관광산업, MICE 산업, 카지노 산업, 은퇴자 노후거주단지 건설을 추진하고, 우수한 자연환경과 농수산물을 이용해 상시 축제를 개최할 경우 볼거리, 먹거리, 놀거리의 3박자를 다 가진 관광휴양지, 제주도보다 더 선호하는 지역으로 성장해 갈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선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assion1256@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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