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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한국어 말하기 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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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한국어 말하기 대회’ 성료

최우수 우즈벡 일리셔르씨 “자신감 가지게 된 뜻깊은 시간”

충북보건과학대학교 한국어학원 유학생들이 지난 8일 국제협력실 대강의장에서 한국어 말하기 경진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사진=충북보건과학대이미지 확대보기
충북보건과학대학교 한국어학원 유학생들이 지난 8일 국제협력실 대강의장에서 한국어 말하기 경진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사진=충북보건과학대
충북보건과학대학교가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어 말하기 경진대회를 열었다.

13일 충북보건과학대에 따르면 대학의 한국어학원은 지난 8일 국제협력실 대강의장에서 유학생 50여명이 참가한 경진대회를 진행했다.
이번 대회는 ‘K-Culture’(케이컬쳐)를 주제로, 유학생이 우리나라 문화를 이해하고 자국의 문화와 역사를 소개하는 자리였다.

최우수상은 우즈베키스탄 유학생인 알리셔르 씨가 차지했다. 그는 한국어로 우즈벡을 소개하는 데 이어, 유학 생활을 하며 느낀 감정을 솔직하게 풀이했다.

알리셔르 씨는 “한국 역사를 공부하는 시간이 돼 뜻깊다”며 “큰 상을 받아 자신감을 얻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보건과학대 국제협력실은 유학생들의 빠른 정착을 위해 템플 스테이, 역사 탐방 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8일 충북보건과학대학교 한국어학원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한국어 말하기 경진대회에서 우즈베키스탄 유학생인 일리셔르 씨가 최우수상을 받은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충북보건과학대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8일 충북보건과학대학교 한국어학원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한국어 말하기 경진대회에서 우즈베키스탄 유학생인 일리셔르 씨가 최우수상을 받은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충북보건과학대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수습 기자 m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