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통신·뉴시스](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allidxmake.php?idx=5&simg=2024021020322201307c5fa75ef862112341976.jpg)
리오넬 메시가 홍콩 아시아 투어 도중 출전하지 않은 ‘노쇼’사태가 정치적 이유 때문이라는 일부 지적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이어서 그는 중국에 대해 매우 친밀한 감정을 가지고 있고, 그동안 특별한 관계를 유지해 왔다며 조만간 중국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바람도 드러냈다.
특히 며칠 후인 7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경기에는 출전해 메시가 정치적으로 중국을 혐오해 고의적으로 출전을 한 것이라는 비판이 나온 바 있다.
이용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scrait@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