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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9경하고 선물도 받고...영천시 '2024년 모바일 스탬프 투어'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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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9경하고 선물도 받고...영천시 '2024년 모바일 스탬프 투어' 재개

보현산댐 출렁다리. 사진=영천시 이미지 확대보기
보현산댐 출렁다리. 사진=영천시
영천시가 오는 27일부터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재개한다.

22일 시에 따르면 ‘모바일 스탬프 투어’는 지역 관광지를 방문한 관광객이 해당 관광지에서 GPS 인식을 통해 앱으로 스탬프를 받아 이벤트에 응모하면 선물을 받는 관광 이벤트 프로그램이다.

시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지역 관광지를 널리 알리고, 스탬프 인증 이벤트를 통해 두 배의 즐거움을 제공하는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올해 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변화한 관광 트렌드를 겨냥한 모바일 스탬프 투어는 지난 2019년부터 시작해 누적 참여자 2천여 명, 총 인증 수는 5000여 건에 달한다.
모바일 스탬프 투어는 ‘스탬프투어’ 앱 설치 후 가능하다. 인증 가능한 관광지는 임고서원, 보현산댐 출렁다리&짚와이어, 영천한의마을 등 영천9경을 비롯해 화랑설화마을, 최무선과학관, 영천목재문화체험장 등 영천의 대표 관광지를 포함한 총 22곳이며, 스탬프 10개 이상을 모아 이벤트를 응모하면 누구나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관광지 방문 후기를 작성하고 ‘좋아요’를 많이 받은(10개 이상) 작성자에게도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영천시 관계자는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통해 더 많은 관광객들이 영천의 다채로운 관광지를 방문해 이벤트와 함께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쌓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준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g900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