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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노동청,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 4개교와 취업준비생 지원약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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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노동청,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 4개교와 취업준비생 지원약정

일자리 알선, 고용정책 홍보 등 20개교서 프로그램 제공
지난 2022년 9월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행사장에서 한 청년이 취업 소원 메모지를 붙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2022년 9월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행사장에서 한 청년이 취업 소원 메모지를 붙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은 29일 관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대학 4개교와 ‘취업준비생 지원약정을 새롭게 맺었다. 이로써 기존 운영대학을 포함해 총 20개교가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대학의 일자리센터는 학생과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취업 지원서비스, 일자리 알선, 고용정책 홍보, 지역거점으로서의 협력체계 구축 등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들이 서울노동청과 협력한 결과 지난해 다양한 성과를 냈다.

서울시립대는 청년 564명을 대상으로 서울교통공사 등 공기업 취업설명회를 진행했고, 상명대는 211명을 상대로 케이컬쳐(K-Culture) 엔터테인먼트 직무교육을 제공해 연예기획사 취업의 문을 열어줬다. 한국외대는 50대 외국계 기업이 참여한 글로벌 직무 박람회를 열었다.
하형소 서울노동청장은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춰 ‘청년일자리수요 데이’ 행사 등 맞춤형 일자리 지원체계를 만들겠다”며 “대학일자리센터가 청년취업의 거점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협업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학일자리센터는 올해 1대 1 전문상담, 자기소개서·면접 컨설팅, 대학·기업 네트워크를 활용한 청년 일 경험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