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0일부터 12개 군 병원 응급실 민간에 개방

병원별로 보면 △수도병원(49명) △대전병원(21명) △서울지구병원(7명) △양주병원(4명) △강릉병원(4명) △포천병원(3명) △춘천병원(3명) △홍천병원(2명) △고양병원(2명) △해군해양의료원(2명) △항공우주의료원(1명) 순으로 나타났다.
국방부는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반발한 전공의 등 의사들의 집단 움직임에 대응해 지난달 20일부터 12개 군 병원 응급실을 민간에 개방한 상태다.
편슬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yuu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