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부터 22일까지
이미지 확대보기15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부터 현장 감사를 통해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 등을 상대로 조사에 나선다.
감사 결과 위법 사항이 있다고 판단되면 징계 등의 처분이 내려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현 감독은 지난해 11월 부임 이후 ‘먹방’ 촬영 등 방송 활동을 이유로 감독 업무에 소홀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앞서 시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의 학부모 탄원서를 토대로 교육청의 관련 팀이 휘문고에 가서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특별장학을 벌였다.
시교육청 감사관실은 휘문고에 직접 나가 장학 결과를 토대로 감사를 하기로 했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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