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의회가 의원연구단체 심의위원회를 지난 12일 열었다. 사진=부평구의회](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allidxmake.php?idx=5&simg=20240417095959089679dfa2aa8ed5916168221.jpg)
이날 심의위원회는 심의위원들과 의원연구단체 대표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단체의 등록 및 연구계획의 타당성·효과성 등에 대해 심의했으며 그 결과 △2024 부평 지역경제 활성화 연구회(대표의원 정한솔) △부평구 도시정비 활성화를 위한 연구회(대표의원 윤태웅) △굴포천 정화기능 활성화 방안 연구회(대표의원 정유정) △부평구 청년친화도시 조례 제정을 위한 연구회(대표의원 정예지) △부평구 다문화 정책 연구회 '아름다운 동행'(대표의원 허정미), △부평구 도시역사 연구회(대표의원 박영훈) 등 총 6개 연구단체가 최종 선정됐다.
홍순옥 의장은 “연구활동을 통해 실효성 있는 높은 정책을 제안하고 구정 발전에 도움이 되는 성과를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영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e6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