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지난달 31일 오후 6시부터 영화 관람자 입장을 시작으로 수공예 체험과 다양한 플리마켓이 열렸다.
이날 방세환 시장은 오는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WASBE 세계관악컨퍼런스' 홍보를 시작으로 소통을 이어갔다.
이어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더욱 폭 넓게 즐겨 문화적 풍요로움을 얻을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관람객들과 활발하게 의견을 주고 받았으며, 마지막은 영화 ‘슈퍼마리오 브라더스’ 상영으로 마무리했다.
이지은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