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신안군, '환경의 날’ 맞아 바다살리기 실천대회 실시

글로벌이코노믹

신안군, '환경의 날’ 맞아 바다살리기 실천대회 실시

신안군은 지난 4일 '제29회 환경의 날'을 맞아 바다살리기 실천대회를 자은면 둔장해변 일대에서 진행했다. 사진=신안군이미지 확대보기
신안군은 지난 4일 '제29회 환경의 날'을 맞아 바다살리기 실천대회를 자은면 둔장해변 일대에서 진행했다. 사진=신안군


전남 신안군은 지난 4일 제29회 환경의 날을 맞아 ‘바다살리기 실천대회’를 자은면 둔장해변 일대에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안지속가능발전협의회 회원, 자은면 주민 등 50여 명이 함께 참여했으며, 해안가에 밀려온 각종 폐어망이나 페트병, 스티로폼 등 수거된 해양쓰레기양은 20kg 포댓자루 50여 개에 달했다.

고경남 세계유산과장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바다는 우리뿐 아니라 다양한 생물들의 터전이다. 지역민들과 함께 해변에 쌓인 쓰레기들을 직접 주우며 인간과 더불어 다양한 생물들이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지켜주는 일이 우리의 책무라 생각한다”라며, “바다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지속가능한 자연환경을 후세에게 물려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자은면 둔장해변은 바람이 세기로 유명해 윈드 비치(Wind Beach)라고도 불리며 국토해양부가 선정한 '해안누리길 5선'에 들어갈 만큼 아름다운 해변과 멋진 일몰이 유명한 곳이다.


김선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assion1256@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