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서울시교육청, ‘6월 호국보훈의 달’ 맞이 공모전 열어

글로벌이코노믹

서울시교육청, ‘6월 호국보훈의 달’ 맞이 공모전 열어

통일 한반도 직업 체험 ‘서울 통일 꿈이룸 페스타’ 29일 진행
‘통일교육버스’ 타고 서해수호관 방문 교육도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제69회 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제69회 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서울시교육청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호국영령의 희생과 공헌을 기억하고 통일을 염원하는 여러 행사를 진행한다.

시교육청은 ‘2024 학교통일교육 UCC 및 통일 캐릭터 공모전’을 열어 오는 28일까지 작품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서울 초·중·고 학생이나 교원은 ‘평화통일 염원’을 주제로 홍보물을 제작해 접수하면 된다.

자체 심사를 거쳐 총 20개 작품이 선정될 예정이다.
아울러 시교육청은 오는 29일 서울교대에서 ‘2024 서울 통일 꿈이룸 페스타’를 열고 다양한 체험 부스 활동을 진행한다.

학생들은 통일뉴스 아나운서, 관광·광물 전문가, DMZ 생태 연구원 등 통일 한반도 직업 체험을 할 수 있다.

시교육청이 지난달 시작한 체험형 통일 교육 프로그램 ‘학교로 찾아가는 통일교육버스’는 오는 11월까지 운영된다.

학생 3000명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서해 수호관 및 파주 오두산 전망대 등을 방문해 호국보훈의 중요성을 교육받는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기억하는 6월을 보내길 바란다”며 “미래 주역인 우리 학생들이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후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