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제과제빵부터 클라우드·사물인터넷 분야까지
이미지 확대보기고용노동부는 16일 직업능력심사평가원과 함께 ‘2024년 일반고 특화훈련 과정 공모’를 시행해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 특화훈련은 일반고에 다니는 고3 학생이 졸업 후 취업할 수 있도록 맞춤형 훈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정부가 훈련비 전액을 지원하며, 훈련 참여자는 월 최대 20만원의 장려금을 받는다.
참여 학생들은 학교에서 수업받는 대신 선정된 훈련기관에서 훈련받으며 고등학교를 졸업할 수 있다.
훈련과정 운영을 희망하는 기관은 기업과 협업해 훈련과정을 설계한 뒤 심사를 신청하면 된다.
일반고 특화훈련은 지난 2015년 시작해 9년간 약 6만명의 일반고 학생들에게 훈련을 지원한 바 있다. 지난해는 취업률 70.5%를 달성했다.
노동부는 내년부터 고3뿐만 아니라 학교 밖 청소년까지 지원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공모에 참여하는 훈련기관은 접수 기간 내 직업능력심사평가원에 신청해야 한다. 결과는 서면 심사, 인터뷰 심사, 심의위원회 등을 거쳐 올해 10월 중 발표된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