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육아 병행 등 활성화한 우수기업 100곳 선정
이미지 확대보기고용노동부는 17일 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 및 한국경영자총협회·대한상공회의소·중소기업중앙회 등과 이 같은 내용의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 기업 선정계획’을 발표했다.
노동부 관계자는 “사회가 직면한 초저출생 위기상황에서 유연 근무와 일·육아병행은 중요한 과제로 부상했다”며 “모범적인 기업을 우수기업으로 선정해 그 위상을 높이고 좋은 사례를 다른 기업으로 확산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수기업은 유연 근무 활용, 근로시간 단축, 휴가 사용, 일·육아 병행, 사내 문화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100곳을 선정한다.
아울러 남녀고용평등법과 조세특례제한법 개정 등을 통한 세제 혜택도 받을 수 있도록 향후 추진된다.
이정식 노동부 장관은 “다수 기관이 함께 해 더 많은 혜택을 발굴하고 위상과 자부심도 높여갈 계획”이라며 “일·생활 균형의 기업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은 다음달 30일까지 노사발전재단 홈페이지에 접수하면 된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