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풍수해‧화재 등 사고 발생 시 신속 복구
윤원석 인천경제청장, 공동구 현장 직원 격려
윤원석 인천경제청장, 공동구 현장 직원 격려
이미지 확대보기윤원석 인천경제청장은 지난 16일 오전 송도 1‧3 공동구 현장을 직접 찾아가 24시간 관리 시스템을 갖춘 통합감시 상황실 등 시설물을 특별 점검했다.
공동구는 도시내 공장 및 주택 등에 공급하는 전력‧수도‧통신‧지역난방 등의 공급관을 공동수용하는 지하 터널로 도시미관 개선 및 국가 중요시설이다.
이런 특수성으로 인해 안전한 관리를 위하여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의하여 국가핵심기반시설로 지정하여 관리되고 있는 특수 공동구로 알려졌다.
송도국제도시에는 지하 공동구를 통해 전력, 상수도, 열배관 등을 공급받는 대기업과 집합건물 등의 주요시설이 밀집되어 사고 시 파급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시설투자와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
이날 현장을 찾은 윤원석 청장은 공동구를 24시간 위탁관리하는 시설관리공단의 직원들을 격려하고 빈틈없는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윤 청장은 “공동구는 송도국제도시 공동주택 및 대규모 공장에 혈관과도 같이 공급되는 중요 공급설비를 수용하고 있다. 시민 안전과 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인천경제청은 지난 8월 14일 송도 커넬워크 인근 상수도관 파열로 인한 긴급대처를 위해 공동구내 주요 공급망의 밸브를 긴급차단 및 상수도사업본부와 상호 협력하여 긴급복구에 신속히 대처함으로써 주민들의 불편 최소화에 만전을 기했다.
최재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jm990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