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 및 건강복지 증진을 위하여 관내 여성농업인 300명을 대상으로 특수건강검진을 실시한다.
신청은 연천군에 거주하며 짝수 연도에 출생한 51세부터 70세 이하의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여성농업인이면 가능하다.
검진 항목은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위험도, 폐활량, 농약 중독검사 등으로 추가적으로 농작업 질병의 조기 진단과 함께 사후관리와 예방교육, 전문의 상담도 함께 진행하며, 2만 2000원 자부담으로 받을 수 있다.
앞서 군은 검진대상자 모집을 통해 1차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을 실시했고, 잔여사업량 217명을 추가 모집하는 중으로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기한은 오는 9월 27일까지며, 전체 사업량 모집 완료 시 조기 마감 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추가모집으로 여성농업인의 건강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지은 이지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tn31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