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전남 무안군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여성농업인 정책 연구회’는 29일 무안군의회 소회의실에서 ‘무안군 여성농업인 실태조사 및 지역특화 정책 방안’을 과제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여성농업인 정책 연구회는 지역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 방안 마련을 위해 지난 8월 초에 구성됐으며, 정은경(대표의원), 이호성, 임현수, 김경현 의원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는 연구회 소속 의원, 용역사 연구원, 무안군 관련 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과업내용 설명과 용역 수행방향 청취,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정은경 대표의원은 “여성농업인의 권익 향상은 지속 가능한 농업과 농촌사회 발전을 위한 필수 과제”라며 “지역민의 목소리를 담아낸 특화 정책을 발굴하여 여성농업인이 걱정 없이 정주하고 싶은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용역은 한국농어촌공사 농어촌연구원이 수행하며 오는 11월 중간보고회를 거쳐 12월 말에 완료될 예정이다.
김선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assion1256@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