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경북도립대학교 총학생회 주최로 해마다 열리는 어울마당은 여타 대학 축제와 달리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문화축제로 대학의 지성과 낭만지역의 정취까지 느낄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재학생들이 참여하는 레크레이션 및 장기자랑을 시작으로 초청가수 먼데이키즈, 비오가 특별공연을 선보여 축제의 열기를 한껏 더했다.
또한, 교내가 빛나는 GPC-스마일 프로그램, 정신건강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참여한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안병윤 총장은 “솔개뜰 어울마당은 학생과 지역민이 함께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이다”라며“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과 소통 및 화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준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g9004@g-enews.com













![[뉴욕증시] 아마존 강세 속 3대 지수 상승](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270&h=173&m=1&simg=2025110105294402113be84d87674118221120199.jpg)






![[초점] 롯데·인도네시아 국부펀드, 5조4000억 '메가딜' 가시화](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5110107485000997fbbec65dfb21017812723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