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희 총장 “13년째 인상 안해, 학부모와 학생들 고통 분담"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결정은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국립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방침으로 학생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결과이다.
한경국립대는 2012년 이후 현재까지 등록금을 동결해 온 바 있다. 등록금이 동결되더라도 교육의 질을 높이고 더 나은 학습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국가기관, 지자체 등과 협력을 강화하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이원희 한경국립대학교 총장은 “13년째 등록금이 동결돼 대학 재정이 많이 악화된 상황이지만,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부모와 학생들의 고통을 분담하고자 등록금 동결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교육권 보장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지은 이형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uk151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