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 등 빈일자리 업종에 취업한 청년에게는 최대 480만원 지원
만60세 이상 시니어를 채용한 기업에 3년간 최대 550만원 지원
만60세 이상 시니어를 채용한 기업에 3년간 최대 550만원 지원
이미지 확대보기만 34세 이하 청년 또는 만 60세 이상의 시니어를 2025년에 신규 채용하면 인건비를 지원받아 기업에서는 인건비 부담을 줄일 수 있고 청년과 시니어를 채용함으로써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다.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청년들의 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4개월 이상 실업 상태이거나 취업 경력 1년 미만인 청년 모두 참여가 가능하며 특히 제조업 등 빈일자리 업종에 취업한 청년에게는 지원금을 지원하여 장기근속을 유도할 수 있다.
빈일자리 업종 외 기업은 1년간 60만원 씩, 총 720만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으며 빈일자리 업종 기업은 1년간 720만원의 인건비 지원과 더불어 해당 기업에 취업하여 사업에 참여한 청년에게는 18개월 차에 240만원, 24개월 차에 240만원, 총 480만원을 지원하며 업종은 제조업, 조선업, 농업 등이 있다.
‘시니어인턴십’은 3개월 인턴(수습) 기간 동안 40만원을 지원하며, 이후 6개월 이상의 근로계약을 체결하면 50만원 씩 3개월간 지원금이 지급된다.
또한 장기고용 유지 시 18개월 차에 80만원, 24개월 차에 80만원, 30개월 차에 60만원, 36개월 차에 60만원이 추가로 지원되어 3년 동안 받는 지원금은 최대 550만원이 된다.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은 고용24 홈페이지에서 운영기관을 ‘안산상공회의소’로 선택하여 사업에 참여할 수 있으며 ‘시니어인턴십’ 사업은 안산상의로 문의하면 된다.
안산상의는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시니어인턴십’ 등 인건비 지원 사업 수행을 통해 안산·시흥 지역의 취업난 해결과 기업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안산상의는 “상반기 중 사업예산의 조기 소진이 예상되는 만큼 채용계획이 있는 기업들은 사업 참여를 서두를 필요가 있다”며, “해당 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하여 시니어의 경제활동을 도모하고, 청년의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관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0099he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