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지원단, 경기침체 속 민관 협력
ESG 비즈니스 모델 개발로 지원 도모
ESG 비즈니스 모델 개발로 지원 도모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통합지원단 구성은 지난해 말 유정복 시장이 주재한 민생경제안정 지원대책 보고 회의의 후속 조치로,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전략적 방안으로 추진됐다.
통합지원단은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을 단장으로 하여 인천광역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중간지원조직), 상생유통지원센터, 지역 사회적경제 당사자조직, 중앙부처 소속 인천성장지원센터(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가 함께 협력해 운영된다.
인천시는 통합지원단 운영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나아가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어 민생을 챙기기 위해 소매를 걷었다는 사실에 호흥도가 매우 높다는 후문이다.
이와더불어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연계회의 및 전국 단위 지역행사(박람회, 상담회, 워크숍 등)에 참가해 공공뿐만 아니라 민간 부문에서도 지역상품 우선구매를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민관 협업을 통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해 지속가능한 경영 기반을 조성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한다. 이를 위해 공공 및 민간 기관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사회적경제기업의 기술개발비 간접지원 등 신규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 특성을 반영한 스타상품 개발 지원을 강화한다. 지역자원과 연계한 특화상품(서비스) 발굴을 위해 중앙부처(고용노동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와 연계해 컨설팅 및 판로지원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김진태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통합지원단 구성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인천시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며 “현장에서 발로 뛰는 행정을 통해 지역 사회적경제기업들이 활력을 찾고 자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재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jm990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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