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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하남시의회, ‘시민과 동행하는 품격있는 의회’ 위한 의정 활동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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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하남시의회, ‘시민과 동행하는 품격있는 의회’ 위한 의정 활동 매진

하남시의회 금광연 의장.사진=하남시의회이미지 확대보기
하남시의회 금광연 의장.사진=하남시의회
하남시의회 금광연 의장은 올해 시의회 전원이 과감한 자기혁신과 민생 경제 회복에 매진하겠다는 각오로 시민 중심 의정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27일 하남시의회 에 따르면 특히 금 의장은 제9대 후반기 의정 슬로건 ‘시민과 동행하는 품격있는 의회’에 걸맞는 의회로 거듭나기 위해 무엇보다 민원 소외 지역 등 민생 현장에 직접 찾아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신속한 해결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그는 중앙정부와 지자체에서 37년 공직 생활을 하면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지방자치 실시 이래 하남시의회 최초로 지난해 10월 ‘동 유관단체장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첫 간담회에서는 건의사항 총 105건이 접수될 정도로 큰 관심을 받았다. 이에 시의회는 이러한 민원을 청취하는 수준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관리가 이뤄지도록 추진 사항을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오는 3월까지 동 유관단체장과의 만남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금 의장은 “간담회를 통해 현장에서 지역주민들과 직접 소통해 그간 해결되지 않은 민원과 고충을 실질적으로 해소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현장에서 직접 시민을 만나 밀접하게 소통하고 고충 및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민원을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하남시의회, 지난 4일 미사1동 유관단체장과의 신년인사회. 사진=하남시의회이미지 확대보기
하남시의회, 지난 4일 미사1동 유관단체장과의 신년인사회. 사진=하남시의회


또한 국민권익위원회 제도개선 권고에 따라, 시의회는 지방의회 의사결정 과정을 시민들에게 적극 공개하고 있다. 지금까지 △현장‧유선‧온라인을 통한 회의 방청 절차 다양화 △방문‧우편‧팩스‧온라인 등 조례안 예고 의견 제출 다양화 △회의록 공개 시기 명확화 및 신속 공개 등을 완료했다.

아울러 오는 5월 신규 사업으로 '통합방송시스템'을 구축한다. 이는 각 회의장에 산재해 있는 방송 장비를 통합·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함으로 본회의 및 상임위원회 회의 영상을 효율적으로 생중계 방송이 가능해진다.

올 첫 회기인 제337회 임시회부터 시민과 양방향 소통하는 열린 의회 구현을 위해 본회의·상임위원회 회의를 유튜브 실시간 중계 서비스를 제공했다.
그간 본회의에 한해 의회 홈페이지에서만 실시간 중계했으나, 2월부터는 본회의·상임위원회 모든 회의를 홈페이지와 유튜브에서 실시간 중계함으로써 시민들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의원들의 의정활동 모습을 생생하게 접할 수 있게 됐다.

이외에도 의회 청사 지하 1층 의정홀 내 별도공간을 활용해 의정활동 홍보를 위한 영상 및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스튜디오를 조성해 다양한 의정 홍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말 제22회 하남광주 친선체육대회 의원 및 의회사무국 직원들 단체사진. 사진=하남시의회이미지 확대보기
지난해 10월 말 제22회 하남광주 친선체육대회 의원 및 의회사무국 직원들 단체사진. 사진=하남시의회

금 의장은 일 잘하는 의회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함께 일하는 직원들의 근무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해 제9대 의원들의 의정활동 효율성 향상과 쾌적한 청사 환경개선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해 연말 청사 내 다목적실(의정홀) 등 의정활동 및 휴게공간 4개소를 마련해 직원들이 상호 협력해 활기찬 의회 만들기에 나섰다.

뿐 아니라 의회사무국 직원 역량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국내 선진의회 벤치마킹’ 추진과 선배 공무원의 공직 경험을 후배에게 전수해 업무능력을 배양하는 ‘멘토링(멘토-멘티) 교육’을 실시했다.

끝으로 금 의장은 “의회사무국 직원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면서 직원들이 제안한 개선할 점과 의정에 반영해야 할 정책 등을 꼼꼼하게 챙기고 서로를 배려하고 이해하는 화목한 분위기 속에서 ‘시민에게 신뢰받는 시민중심 의회’를 위해 직원 개개인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