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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100세 시대' 광역노후준비지원센터 등 신설·운영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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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100세 시대' 광역노후준비지원센터 등 신설·운영키로

노년층 삶의 질 향상 도모···노후 준비를 센터가 지원
재무·건강·여가·대인관계 등 진단 후 상담·교육 서비스
평균 수명이 길어지면서 노후 생활 준비가 필수 현실
인천광역시청 청사.  사진=인천시이미지 확대보기
인천광역시청 청사. 사진=인천시
인천광역시가 광역노후준비지원센터를 통해 시민들의 체계적인 노후준비를 돕고자 소매를 걷고 나섰다. 이에 체계적인 노후준비를 위한 광역노후준비지원센터 및 인천고령사회대응센터와 국민연금공단 남동연수지사를 지정해 운영에 들어간다고 4일 전했다.

장애인 노후 설계 개념도. 사진=인천시이미지 확대보기
장애인 노후 설계 개념도. 사진=인천시


센터에서는 노후준비 종합 진단지 작성을 통해 개인의 노후 준비상태를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재무, 여가, 건강, 대인관계의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강의를 통해 노후준비에 관한 다양한 정보도 제공하고, 필요한 경우 타 기관에서 제공 중인 원스톱 서비스를 연계 제공된다.

노후준비 상담은 센터 내 상담실 운영은 찾아가는 상담, 집단상담의 형태로 진행하며 재무·건강·여가·대인관계 외에도 제2 경력개발 등 성공적인 노후준비를 위한 다양한 교육이다. (주중 09:00~18:00, 고령사회대응센터 032-715-7683, 국민연금공단 남동연수지사 451-0706),
인천시는 실효성 있는 다양한 사업 추진을 위한 노후준비협의체를 구성할 예정이다. 노후 준비 4대(건강·재무·여가·대인관계)의 영역 관련 전문기관들로 구성된 협의체와 함께 올 4월에 ‘노후준비 콘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행복한 노후’를 위한 특별 강연과 함께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영역별 다채로운 체험부스로 운영되는 콘퍼런스는 인천광역노후준비지원센터의 시작을 알리는 동시에 막연했던 노후준비에 대한 해답 찾아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기대 수명이 늘어나면서 노후 준비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는 시점에 광역노후준비센터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균형 잡힌 노후준비를 인천시민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노후준비는 이를수록 좋다”라고 밝혔다.


최재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jm990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