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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유인촌 문체부 장관 만나 '레저스포츠타운 조성' 지원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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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유인촌 문체부 장관 만나 '레저스포츠타운 조성' 지원 건의

지난 15일 김동근 의정부시장(왼쪽 두번째)이 유인촌 문체부 장관(가운데)을 만나 레저스포츠타운 조성을 위한 사업비 지원을 건의하고 있다. 사진=의정부시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15일 김동근 의정부시장(왼쪽 두번째)이 유인촌 문체부 장관(가운데)을 만나 레저스포츠타운 조성을 위한 사업비 지원을 건의하고 있다. 사진=의정부시
김동근 의정부시장이 최근 ‘레저스포츠타운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만나 사업비 지원을 건의했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김 시장은 지난 15일 ‘2025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개회식에 참석한 유 장관에게 종합운동장 일대(20만 평)에서 추진 중인 레저스포츠타운 조성사업에 대해 소개했다.

레저스포츠타운 조성사업은 기존 엘리트 스포츠 중심으로 운영되던 종합운동장과 주변 체육시설을 시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시키는 사업으로, 이 사업을 통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체육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건의에는 종합운동장 노후시설 개선, 시설 이용 활성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시설 개선 사업비 100억 원 지원을 요청하는 내용을 담았다.
종합운동장 일대를 둘러본 유인촌 장관은 “적극적인 협조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혀 사업 추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김동근 시장은 “레저스포츠타운 조성을 통해 녹양동 지역의 체육복지가 실현되고, 종합운동장 이용률도 크게 높아질 것”이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재원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이지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tn31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