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대청소는 지난 2월 일동에서 진행된 ‘희망의 첫걸음, 동행’ 행사를 계기로 추진됐다. 당시 일동 지역 청소년들이 플로깅 활동 과정에서 거리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쓰레기를 수거하며 어른들의 동참을 요청해 왔고, 이 시장이 이들 목소리에 응답하며 이뤄졌다.
이날 현장에는 의견을 제시했던 상록고등학교와 성호중학교 학생들을 비롯해 △안산시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 안산시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안산시지회 △일동 직능단체 등이 함께 자발적으로 참여해 거리 곳곳을 정비했다.
시는 단발성 청소에 그치지 않고 양 구청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 주관으로 지속적인 ‘안산사랑 대청소’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청소 과정에서 고장난 시설물 점검을 진행하고 관련 부서 연계까지 진행해 한층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이관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0099he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