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시흥시의회가 내달 12일까지 18일간 2024회계연도 시 결산검사를 진행할 결산검사위원 7명을 위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장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오인열 의장이 대표위원인 이상훈 의원과 공인회계사 3명, 세무사 3명 등 총 7명의 결산검사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결산검사는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기금, 채권·채무, 세입세출외현금, 공유재산·물품의 증감 및 현재액,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시 재정 전반에 걸쳐 심도 있게 검토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상훈 대표위원은 “시민의 혈세가 올바르게 사용됐는지 철저히 점검해 투명한 재정운영을 실현하고, 시흥시의 지속적인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오인열 의장은 “결산검사는 한 회계연도를 마무리하는 중요한 과정”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검사를 통해 시흥시의 재정이 효율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결산검사 결과는 오는 6월 개회하는 제328회 제1차 정례회에서 최종 승인 절차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이관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0099he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