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금 부족한 기업…지역간 균일한 투자 기회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상담회는 1조 2천억 원 규모의 경기도 전략투자자금 ‘G-펀드’를 활용해, 기술력은 있으나 투자자금이 부족한 도내 인공지능(AI), 소재·부품·장비(소부장) 분야 유망기업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투자설명회와 1:1 맞춤형 상담회로 구성된다. 투자설명회는 G-펀드의 투자 방향, 규모, 지원 방식 등 실무 중심의 정보를 제공한다. 투자 유치를 위한 IR 자료 작성법과 전략 등 실전 노하우를 공유한다.
1대1 상담회는 투자 이력이 없는 창업 초기 기업을 위한 ‘SEED-UP’ 트랙과, 후속 투자·IPO·M&A 등을 준비 중인 기업을 위한 ‘SCALE-UP’ 트랙으로 운영된다. 벤처캐피탈(VC) 및 엑셀러레이터(AC)와 직접 만나 개별 맞춤형 투자 전략 상담이 30분 간 진행된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이번 상담회는 도내 기술기반 기업들에게 매우 실질적인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투자 지원을 강화해 도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성장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