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곤 원장의 ‘현장 중심 경영 철학’ 실현
인프라 부족, 인재 유출 등 현장 고충 공유
인프라 부족, 인재 유출 등 현장 고충 공유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현장 간부회의’는 김현곤 원장의 ‘현장 중심 경영 철학’을 실현하기 위한 첫 시도로, 경과원 본부장급 이상 간부들이 도내 기업들을 직접 찾아가 회의를 열고 기업들과 의견을 교환하는 방식이다.
첫 현장회의는 경기 북서부 창업 거점인 경기창업혁신공간(고양)에서 열렸다. 이는 경기 북부지역 균형 발전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회의는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전략, 판로 확대, 기술 혁신, 인재 확보 방안 등이 집중 논의됐다.
이날 간부들은 지역 기업 대표들과 인프라 부족, 인재 유출 등 현장의 고충을 공유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실질적인 해법을 함께 모색했다.
이홍재 ㈜티아이 대표는 “공공기관 간부들이 기업 현장을 찾아 회의를 연다는 것 자체가 파격적이었다”며 “그동안 궁금했던 수출, 투자, 전시회 참가 등의 지원정책을 경과원 간부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경과원은 경기창업혁신공간을 비롯해 판교+20 프로젝트에 따라 도내 전역에 8개 거점형, 12개 지정형 창업공간을 구축 중이다. 향후 남부·동부·서부 등 권역별 현장 간부회의를 지속하며, 각 지역 산업 특성에 맞춘 맞춤형 지원 전략 수립에도 심혈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