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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반부패·청렴협의체 ‘청렴한 I’ 공식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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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반부패·청렴협의체 ‘청렴한 I’ 공식 운영

실천과제 이행 점검…청렴 도시 실현 박차
지난 20일 이민근 안산시장(사진 맨 앞줄 가운데)을 포함한 안산시 공직자들이 반부패·청렴회의에서 청렴 안산을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산시 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20일 이민근 안산시장(사진 맨 앞줄 가운데)을 포함한 안산시 공직자들이 반부패·청렴회의에서 청렴 안산을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산시
안산시는 지난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각 부서 대표로 구성된 반부패·청렴협의체 ‘청렴한 아이(I*)’의 본격 운영에 착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2025년 안산시 청렴도 향상 종합계획’에 따라 실천 중심의 청렴 활동을 확산하고 청렴이 근본이 되는 청렴 안산을 목표한다.

△청렴의 일상화를 위한 홍보 강화 △소통하는 청렴으로 부패취약분야 개선 △시민으로의 청렴 문화 확산 등을 통해 올해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향해 노력하고 있다.

제1차 반부패·청렴 회의와 겸해 실시된 이번 회의는 각 부서 대표로 구성된 청렴협의체 8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새롭게 추진되는 안산시 청렴협의체 ‘청렴한 I’는 각 부서의 청렴 리더 1인을 실무단으로 선정해 조직 청렴도 향상과 지역사회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주요 청렴도 향상 계획 발표 △청렴빙고판을 활용한 부서 청렴 활동 안내 △부서 간 소통 강화를 위한 특강 △청렴 시책에 대한 의견 수렴 등의 시간이 진행됐다.

시는 오는 하반기까지 정기회의와 워크숍, 청렴빙고 등의 활동을 추진해 실천과제의 이행을 점검하고 청렴 시책에 대한 부서 간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직원들 모두가 주체가 돼 청렴을 생활화해야 신뢰받는 청렴 안산을 더욱 견고히 해 나갈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신뢰하는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관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0099h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