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고립 가구 대상으로 정서 교감의 장 마련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봄소풍은 강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사회 고립 상태에 놓인 중장년 남성들의 사회 관계 증진과 정서 회복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 대상은 평소 외부활동이 거의 없고 대인관계가 단절된 중장년 남성 1인 가구이다. 총 9개조로 자원봉사자와 매칭된 참가자들은 협동 미션, 감정 나눔, 대화 시간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서로를 이해하며 관계를 형성해 나갔다.
행사에 참여한 작천면 거주 강씨(64세)는 “누군가와 함께 밥을 먹고 대화를 나눴다는 것만으로도 삶의 기운이 되살아나는 것 같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선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assion1256@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