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노인회관 증축·원산동 지역 신규 복지시설 구축에 힘 모으기로
이미지 확대보기HD현대삼호 본관 1층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재을 HD현대삼호 대표이사, 김원이 국회의원, 이상진 목포시장 권한대행, 시·도의원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 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목포시 노인회관 일부를 증축하고, 원산동 지역에 신규 복지시설을 건립하는 것을 핵심 내용으로 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노인회관 증축 및 복지시설 신규 건립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사업 추진에 필요한 부지 확보 및 재원 마련, 지역 주민 의견 수렴, 완공 이후 운영·관리 방안에 대해 공동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HD현대삼호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사업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원이 의원은 “이번 협약은 민·관·정이 하나 돼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복지 인프라를 마련하는 뜻 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복지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목포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 및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서비스가 확대되고, 지역민의 삶의 질 또한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선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assion1256@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