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8월 17일까지 신세계 센텀시티 1층에서는 스킨케어 브랜드 ‘오데어’를 선보인다. 매장 모습. 사진=신세계 센텀시티
신세계 센텀시티가 내달 17일까지 한 달 간 백화점 1층에서 스킨케어 브랜드 ‘오데어’를 선보인다. 매장에서는 여름철 피부 고민 해결을 위한 선케어 스페셜 세트를 비롯해 대용량 토너·미스트 세트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100% 확률의 랜덤 뽑기 게임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며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는 하루 20개 한정으로 수분 라인 제품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