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청년 그린 편의점’은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 등에서 보호를 받다가 만 18세가 되며 보호 종료 후 독립해야 하는 자립준비청년을 돕기 위해 마련된 공간이다.
해당 편의점은 민간 사회적기업 브라더스키퍼와 편의점 브랜드 세븐일레븐 운영사 코리아세븐이 공동 기획했으며,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민관 협력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곳은 편의점 운영에 필요한 직무교육과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매장 내에 사회적기업 ‘브라더스키퍼’가 생산한 친환경 식물 코너를 운영해 사회적경제 판로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날 개장식은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 고은정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장, 이상원 도의원, 김상엽 코리아세븐 운영수도권본부장, 김하나 브라더스키퍼 대표 등이 참석해 청년들과 도시락을 나누며, 자립 과정에서 겪는 고민과 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고영인 경제부지사는 “이 편의점은 단순한 일터가 아니라, 자립준비청년들이 꿈과 의지를 키워가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이곳에서의 경험이 앞으로 인생의 든든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한편, 도는 오는 9월에는 생필품과 먹거리를 90% 이상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대학생 전용 ‘천원 매점’을 가천대와 평택대에 개설할 예정이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