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는 도가 광역지자체 최초로 2021년부터 시행한 ‘아파트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해당 사업은 노동자의 휴게권 보장을 위한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도는 올해에도 도내 28개 시·군과 협력해 392곳의 추가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사업이 완료되면 총 1,842개소로 확대될 전망이다.
주요 개선 내용은 △지하 휴게실의 지상 이전 △샤워실·냉난방기 등 필수 편의시설 확충 등으로, 이는 산업안전보건법상 휴게시설 설치 의무화에 부응하는 동시에 취약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근무환경 개선 효과를 함께 도모하고 있다.
최홍규 경기도 노동국장은 “경비·청소 노동자는 도민의 안전과 생활을 지키는 중요한 분들”이라며 “노동자가 존중받는 일터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노동자의 안전과 휴식권 보장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