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디프랜드는 전신에 다양한 움직을 이끌어내는 로보틱스 기술로 근육을 세밀하게 자극하는 ‘헬스케어로봇’이 사람이 할 수 있는 모든 마사지를 구현할 수 있게 만든 전문 브랜드이다.
‘건강수명 10년 연장’이란 슬로건을 내세워 고객들을 직접 찾아가는 ‘건강 수명 충전소’는 바디프랜드의 헬스케어로봇을 직접 체험해 보며 건강한 라이프를 체험해 볼 수 있다.
건강 수명 충전소를 찾은 고객들을 위한 프로모션도 마련되어 있다.
건강 수명 충전소는 다음 달 2일까지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 2층 하이퍼스페이스에서 만나 볼 수 있다.
강세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min382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