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알마티 상호발전 동반자 기대, 경남기업 진출 적극 지원
중앙아시아 3개국 공식방문으로 교역 확대와 협력 기반 다져
중앙아시아 3개국 공식방문으로 교역 확대와 협력 기반 다져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방문은 승강기 산업을 비롯한 양 지역 간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국제교류와 상호 이해를 넓히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경남도지사, 사티발디 다르한 아만겔디울리 알마티시장 등 양측 주요 인사가 함께했다.
행사에서는 △경남·알마티시 교류협력 증진 MOU △승강기 산업 상호발전 MOU △창원대학교-아바이 국립교육대 협력 MOU △창신대학교-알마티시 청소년정책국 교류협력 MOU 체결이 진행되었다. 이어서 ODA사업으로 추진중인 카자흐스탄 승강기 R&D파크 조성지를 시찰하며 현지 관계자들과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하고, 경남의 기술과 경험을 접목해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최학범 의장은 환담 자리에서 “승강기 산업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양 지역이 서로의 강점을 살려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며,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경남과 알마티가 상호 발전하는 동반자로 연결되고, 양 지역 기업과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길 바란다. 도의회에서도 우리 기업들의 현지 진출과 안정적인 활동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 의장은 박완수 도지사와 9월 18일부터 7박 9일간 몽골 울란바토르시, 카자흐스탄 알마티시,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주를 공식 방문해 중앙아시아 주요도시의 지방정부 및 경제계 인사와 교류하며 교역 확대와 협력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강세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min3824@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