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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구문화재단, ‘2025 모던보이&모던걸 숏폼 영상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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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구문화재단, ‘2025 모던보이&모던걸 숏폼 영상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 개최

수상작 전시 개최···112편 중 심사 통해 수상작 12편 선정
모던보이 숏폼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 포스터이미지 확대보기
모던보이 숏폼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 포스터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인천화교역사관 1층 갤러리에서 ‘2025 모던보이&모던걸 숏폼 영상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오는 28일까지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개항희망문화상권의 통합 브랜드 ‘신나장’을 주제로, 시민이 직접 지역을 촬영하고 짧은 영상(30초~1분)에 담아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무엇보다 신포동·차이나타운·개항장의 풍경과 문화, 시장과 음식 등 일상의 매력을 시민의 시선으로 표현하는 데 목적을 뒀다.

공모에는 총 112편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권역별로는 △개항장 32편 △차이나타운 33편 △신포동 12편 △혼합 22편 △주제 외 권역 13편이 제출됐다.
앞서 지난 10일 영상 분야 전문가 3인의 심사를 거쳐 대상 1편, 우수 3편, 장려 3편 등 총 12편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이와관련, 심사위원단은 “짧은 영상 안에 지역의 이야기를 창의적으로 담아낸 점이 인상 깊었으며, 앞으로도 시민이 주체가 되는 콘텐츠가 지역 홍보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지난 23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선정된 수상작 12편을 집중 소개한다. 관람객이 작품을 감상한 뒤 ‘나만의 명소 소개’나 ‘영상 감상평’을 직접 남길 수 있는 참여 공간도 마련된다.

이를 통해 전시가 단순한 감상에 그치지 않고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장으로 확장될 예정이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12일(일) 신포문화의 거리 일원에서 열릴 「씬나 페스타 in 신포」 주 무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시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의 매력을 담아내고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시민 창작 콘텐츠가 널리 확산해 인천 중구의 새로운 문화적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최재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jm990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