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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 전 경남도의원, 인제대 산학협력단 특임교수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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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 전 경남도의원, 인제대 산학협력단 특임교수 위촉

김 교수 “글로컬대학 인제대, 글로벌 대학 도약 세계화에 뒷받침”
지난 24일 김성훈 전 경남도의원(왼쪽)이 전현민 인제대 총장으로부터 특임교수 위촉장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제대학교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24일 김성훈 전 경남도의원(왼쪽)이 전현민 인제대 총장으로부터 특임교수 위촉장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제대학교
국회의원 보좌관 출신의 김성훈(48세) 전 경남도의원이 의생명 글로벌 인재육성의 요람 글로컬대학 인제대학교(총장 전민현) 산학협력단 특임교수로 위촉됐다.

25일 인제대에 따르면 김성훈 특임교수는 지난 24일 인제대학교 인당관 본관 총장실에서 전민현 총장으로부터 특임교수 위촉장을 수여 받고 인제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신임 김성훈 특임교수는 부산 동아대학교 법대와 경희대 일반대학원 법과대학 석사를 수료하고 연세대 행정대학원 정치학 석사를 졸업했다. 경남대 일반대학원 체육학과와 인제대 일반대학원 행정학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최근까지 서경대학교 특임교수로 활동해 왔다.

김 특임교수는 경남도의원과 국회의원 보좌관 출신으로 국회 입법과 예산업무, 국정감사 등 실무 정책 분야에 전문성과 추진력이 뛰어나고 2018년 부산·울산·경남 지역대학 연구산학협력관리자협의회 정책자문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지역대학 발전을 위해 역할을 해왔다.
2007년 국회에 첫발을 내딛고 국회 사무총장실 비서관, 국회의원 보좌관을 거쳐 2017년 경남도의원으로 당선되어 활동한 경험과 국회와 중앙부처 지방의회와 대학과 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외협력’과 ‘정책전문가’로 평가받아 왔다.

김성훈 특임교수는 “지방대학과 지방 도시의 양극화와 저출산 고령화, 기후환경 위기와 인구소멸 문제 등 지방 도시와 지방 중소기업, 지방사립대학들의 어려움과 위기 극복을 위해 인제대를 중심으로 교육부와 중앙부처의 지원을 이끌어내고 산학연 협력을 통해 글로벌 대학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전민현 인제대 총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온 김성훈 특임교수와 함께 인제대학교가 미래 인재 육성과 글로컬대학으로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국회와 교육부 중앙부처 등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본교 발전에 많은 역할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강세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min382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