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시민계획단은 지난 10월 16일부터 4주간 △도시주택·교통 △문화관광·경제 △교육·복지 △환경·안전 등 4개 분과로 나뉘어 도시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참가한 40여 명의 시민들은 여주의 미래상을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행복한 도시, 여주’로 정하고, 각 분야별 전략과 추진체계를 제시했다.
분과별 주요 제안으로는 체계적 도시 성장과 스마트 교통망 구축(도시주택·교통), 문화·관광 중심의 지역경제 활성화(문화관광·경제), 세대 통합형 교육·복지 확대(교육·복지), 깨끗한 환경과 안전한 도시 조성(환경·안전) 등이 포함됐다.
이지은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



















![[유럽증시] 주요국 증시 일제히 하락세...영국 FTSE 지수 0.05% ...](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4022117121705913edf69f862c5918150239.jpg)
![[일본증시] 닛케이평균, 관광주 매도세로 소폭 하락](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4080515474400644e250e8e1881062522498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