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문제, 이제 기술 기반으로 접근해야”…시, 현안 대응 기대
이미지 확대보기경기도당은 20일 환경 현안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가운데, 기존 방식의 대처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생활환경, 자원순환, 기후·환경 변화 대응, 스마트 기술 접목 등을 주요 분야로 설정하고 논의와 연구를 시작한다는 방침이다.
김용현 의원은 “환경문제는 도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영역이며, 이제는 감각이 아닌 데이터 중심의 정책으로 접근해야 한다”며 “위원회가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구리시의 악취·소음 민원, 폐기물 처리 고도화 문제 등을 언급하며 “구리에서 먼저 실증 모델을 추진할 수 있다면 경기도 전체 확산도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지역에서는 이번 임명으로 구리시가 ‘스마트 환경정책 시범 도시’로 자리잡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구리시는 주거 밀집지역이 많고 생활환경 민원이 꾸준히 발생해 왔으며, 중수처리시설 현대화, 하천 생태 복원, AI 기반 환경 모니터링 시스템 등 적용 가능한 과제도 적지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구리시의회 관계자는 “김 의원의 역할이 구리시 환경정책의 전환점이 될 수 있다”며 “지역의 현안을 도 차원의 정책으로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스마트환경위원회를 중심으로 환경정책 연구와 지자체 협력체계, 그리고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방문 프로그램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용현 의원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정책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실천 중심의 활동을 예고했다.
강영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v40387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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