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 의원은 먼저 2025년 한 해 1,144명이 참여한 ‘축산농가 환경개선 교육’의 성과를 언급하며 “농가 인식 개선과 주민 공감대 확대, 미래세대 견학까지 아우른 우수 프로그램임에도 2026년 예산이 0원으로 전액 미반영된 것은 매우 유감”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지난 도정질문 당시 도지사가 “교육 확대에 공감한다”고 답변한 점을 들며 사업 부활과 예산 재편성을 촉구했다.
또한 경기도 경축순환농업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아가는 ‘피트모스 기반 축분퇴비’ 관련 시설이 예산안에서 완전히 제외된 점도 문제로 짚었다. 이 의원은 “공동퇴비사는 단순 창고가 아니라 악취 없는 고품질 퇴비 생산을 위한 핵심 인프라”라며 저장·가공·제품화를 위한 전용 시설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2026년 축산악취저감 시설지원 예산도 전년 대비 8억 원 이상 감액됐다”며 피트모스 축분퇴비의 핵심 장비인 ‘스크류교반기’의 시군 신청 7대 중 4대만 반영된 점을 문제로 지적했다. 그는 “나머지 3개소도 지원하려면 추가 예산 확보가 필수”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축산환경 개선은 장비 지원이 아니라 도민 생활환경과 직결된 문제”라며 “현장 수요를 반영한 충분한 예산 확보로 악취 없는 지속가능한 축산환경을 반드시 만들어야 한다”며 도의 책임 있는 예산 편성을 다시 한 번 강하게 요구했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