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최종보고회는 지난 2월 착수보고회와 7월 중간보고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과 분석 결과, 기관별 평생학습 네트워크 간담회에서 제기된 요구사항을 종합해 최종 계획을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보라 안성시장, 안성시 평생교육협의회 위원, 시민 대상 교육을 운영하는 관계 부서 공직자, 유관기관, 관내 대학 평생교육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향후 안성시 평생학습 발전 방향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김보라 시장은 “향후 5년간 안성시 평생학습의 미래를 이끌 전략과 실행 방향이 완성됐다”며 “정책 수립을 넘어 조직·제도·인프라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실행력을 강화하고, ‘안성맞춤형 평생교육 브랜드’를 확립하겠다”고 강조했다.
조직 및 제도 정비 분야에서는 △평생학습 어울림 협의체 구성 △강사료 기준 조례 제정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관련 조례 및 지침 정비 등이 추진된다. 인프라 구축 분야에서는 △통합 정보망(LMS) 설계·발주 △5개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시범공간 조성 등이 포함됐다.
또한 △학습 이동권 조사 △시민 재능·경력 조사 △유휴 학습공간 조사 등 기초 데이터 확보와 함께 △인생이모작 기본과정 △‘안성학’ 기반 자료 수집 △학습리더 양성과정 등 핵심 교육 콘텐츠 개발도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평생학습 어울림 협의체를 중심으로 기관 간 신뢰를 구축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것이 2026년 선결 과제로 제시됐으며, 이는 향후 5개년 계획의 실행력과 성과를 좌우할 핵심 기반으로 평가된다.
한편 제3차 안성시 평생학습 중장기 종합 발전계획은 ‘나만의 콘텐츠가 열리는 평생학습도시 안성’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시민 주도형 학습 생태계 조성 △디지털·AI 기반 미래역량 강화 △지역대학 및 민·관 협력 확대 △포용적 학습환경 조성 등 7대 전략과 20개 핵심사업을 제시했다.
이지은 이형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uk151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