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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 2026년도 예산안 및 회기운영·교육연수계획안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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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 2026년도 예산안 및 회기운영·교육연수계획안 심사

제332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인 28일,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의회사무국 소관의 2026년도 예산안, 회기운영계획안, 교육연수계획안을 심의·의결하고 있다. 사진=시흥시의회이미지 확대보기
제332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인 28일,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의회사무국 소관의 2026년도 예산안, 회기운영계획안, 교육연수계획안을 심의·의결하고 있다. 사진=시흥시의회
시흥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김수연)는 제332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인 28일,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의회사무국 소관의 2026년도 예산안, 회기운영계획안, 교육연수계획안을 심의·의결하며 내년도 의정활동의 기틀을 마련했다.

의회운영위원회는 의회사무국 소관 2026년도 예산안을 전년 대비 1억9952만원 증액된 총 23억 4806만원 규모로 원안대로 의결했다.

주요 편성 내용: 제10대 시흥시의회 개원 준비, 방송 장비 교체, 홈페이지 및 방송 시스템 운영 비용, 의정활동 지원 강화, 노후화된 본회의장 환경 개선 등에 중점을 뒀다.

의회운영위 주문 사항: 위원들은 예산 심의 과정에서 정책지원관 역량 강화 교육과 의정회 간담회 예산 지원을 통한 의회 역량 강화 및 소통 증진을 주문했다.
고미경 의회사무국장은 "효율적이고 내실 있는 예산 운용을 목표로 편성했다"고 밝혔으며, 의회운영위원회는 "제9대 의회 마무리와 제10대 의회 개원 준비, 의회 운영 내실화에 기여하도록 책임 있는 예산 관리에 주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해당 예산안은 내달 17일 열리는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며 위원회는 '시흥시의회 정례회 및 임시회 회기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총 100일로 편성된 2026년도 회기운영계획안도 심의했다.

2026년 전국동시지방선거 일정을 고려하여 제1차 정례회를 9월로 조정하고, 행정사무감사는 제2차 정례회에서 진행할 방침을 세웠다.

김수연 의회운영위원장은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실현하기 위해 예산 편성부터 회기 운영, 교육연수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에서 체계적으로 준비할 것”이라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관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0099h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