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K-POP 영상 공모 형식으로 운영됐으며, 총 52개 팀·179명이 참여해 유튜브 누적 조회수 7만2천 회를 기록했다.
참가자들은 미사호수공원, 유니온타워, 미사경정공원 등 도심의 주요 명소를 배경으로 개성 있는 안무 영상을 선보였다.
대상은 초등학생 5인조 팀 ‘트윙클’이 차지했다. 이들은 하남종합운동장과 미사경정공원에서 촬영한 영상으로 자연스러운 연출과 높은 군무 완성도를 인정받아 전문가 점수와 유튜브 ‘좋아요’를 합산한 92.5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은상에는 대회 최연소 참가자인 만 4세 박세하 어린이가 이름을 올렸다. 태권도 도복을 입고 출연한 그의 영상은 시민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며 “챌린지의 히어로”라는 반응을 얻었다. 이로써 대상 1팀, 금상 2팀, 은상 3팀, 동상 4팀 등 총 10개 팀이 최종 수상 명단에 포함됐다.
이번 대회는 유튜브 ‘좋아요’와 전문가 평가를 50%씩 반영하되, 모든 참가자에게 기본점수 10점을 부여한 뒤 40점을 비율에 따라 배점하는 ‘최저점수 보장형 상대평가’를 적용해 공정성을 높였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다양한 연령대 시민들이 넘치는 끼와 열정을 보여줬다”며 “앞으로도 K-스타월드 조성과 연계해 시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무대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12월 종무식에서 수상자들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하며, 수상작 영상은 하남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계속 볼 수 있다.
이지은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