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공무원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 인증제’는 행정안전부가 지난 2010년부터 건전한 노사관계를 발굴하고 협력적 노사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우수행정기관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시흥시를 포함한 7개 기관이 우수행정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이번 선정은 시흥시 공무원 노조가 지난 2002년 설립된 이래, 처음으로 인증받았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선정 배경에는 △정례적 단체교섭과 시장 직접 참여 모델 구축 △노사의 악성 민원 공동 대응체계 구축 △혹서기 직원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중앙정부의 ‘청사 에너지 절감 지표’ 공식 삭제 공동 추진 △동 주민센터의 실질적 자율성과 책임성 확보를 위해 근무성적평정 시 동 주민센터 독립 평정 단위 신설 추진 등을 꼽았다.
임병택 시장은 “노사관계는 ‘갈등과 조정의 관계’가 아닌 ‘함께 일하는 공동 협력자’의 관계”라며 “앞으로도 건전한 노사관계를 유지해 공직자와 시민 모두가 더 행복해질 수 있도록 시정 책임자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유영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e63@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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