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4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태광후지킨은 반도체·정밀밸브 분야에서 기술력을 갖춘 기업으로, 이번 연구개발센터 구축은 생산 중심의 산업구조에서 기술 기반 성장 단계로의 전환을 의미하는 이정표로 평가된다.
박성호 청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기업이 지역에서 창출한 이익을 외부로 이전하지 않고, 연구개발과 인력 확보에 재투자함으로써 산업 역량을 스스로 키워가는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다”라며 “이번 R&D센터 개소는 부산·경남의 산업 생태계가 생산·수출 중심 단계를 넘어 기술혁신 중심 체제로 확장되고 있음을 상징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앞으로도 ‘입주기업의 성장을 통한 지역 재투자가 기술개발과 고용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를 더욱 강력하게 조성하기 위해 R&D기관·대학·기업과의 협력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강세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min3824@g-enews.com
































